Menu
2024 G63 카브리올레

“자동차 가격이 17억원이라고?” AMG G63 카브리올레, 17억원에도 매진의 비결은?

정종관 기자 1개월전 업로드 1

“자동차 가격이 17억원이라고?” AMG G63 카브리올레, 17억원에도 매진의 비결은?

AMG G63 카브리올레
▲ 사진 출처 언크레이트

흔히 지바겐을 알려져 있는 메르세데스 마이너스 벤츠 클래스 특유에 투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유명한 정통 SUV 국내에서는 AMG g 63과 g4d 등 두 가지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 판매 중이다.

일반적인 오도어 SUV 형태가 가장 유명하지만, 과거에는 카브리올렛 섬터 숏바디 버전도 존재했다. 카브리올레 버전은 지난 2013년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한 g500 파이널 에디션 200 이후로 더 이상 판매하지 않고 있다.

AMG G63 카브리올레 디자인
▲ 사진 출처 언크레이트

그런데 최근 독일의 한 튜너가 현행 클래스를 기반으로 카브리올레 모델을 제작해 화제다. 17억 원 수준의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한정 수량이 순식간에 매진된 것으로 전해진다.

독특한 코치도어 적용 독일 자동차 튜닝 업체 리파인드 마르케스 파인드 마크스 지난 12월 26일 AMG G63 카브리올레를 공개했다.

2024년형 메르세데스 마이너 AMG g 63가 기반인 해당 차량은 과거 g500 파이널 에디션 200의 오마주로 만들어졌다. 바디 차체와 2열 승차 공간이 반쯤 노출된 오픈탑 구성이 이를 증명한다.

지바겐 17억
▲ 사진 출처 언크레이트

독특한 점은 2열 도어다. 얼핏 3도어 구성으로 보이지만 엄연히 뒷문이 있다. 앞문과 반대 방향으로 열리는 코치도어 방식으로 비록 좁지만 2열 승하차 편의성을 소폭 개선해 준다. 해당 업체는 이번 신차의 개발에 장장 18개월이 걸렸다고 전했다.

럭셔리 튜닝을 지향하는만큼 순정 상태와 동등한 품질을 확보하고자 오랜 노력을 드렸다는 설명이다. 2열 도어는 1열과 통일감을 이루는 도어 트림 파워 윈도우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모습이다.

AMG G63 카브리올레 가격
▲ 사진 출처 드라이브

출시전 메르세데스 마이너스 벤츠 전직 품질 관리 책임자에게 프로토타입을 보여줬고, 한시간 넘는 검수 끝에 어떠한 결점도 찾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파워트레인은 AMG g 63에 4.01 V8 트윈터보 엔진을 그대로 사용한다. 최고 출력 577 마력과 최대 토크 86.7k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이라고 한다. AMG G63 카블리 올레는 당초와 오프 모델로 제작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해당 모델의 개발 소식을들은 VIP의 출시 요청이 쇄도했다고 한다.

AMG G63 카브리올레 내부
▲ 사진 출처 드라이브

특히 g500 카브리올레를 소유한 명의 고객은 이번 신차에 2열 도어가 적용 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보증금을 입금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야말로 나오자마자 즉시 구매했다.

AMG G63 카브리올레의 판매 가격은 130만 달러, 약 17억 원에 책정됐다. 출시 소식이 전해지기도 전에 매진됐고, 현재로서는 중고 매물이 나오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1호차를 인도받은 고객이 신차 가격에 두 배의 대라는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AMG G63 카브리올레는 단순한 튜닝카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제품이다.

고유의 디자인과 특별한 성능은 마니아층을 넘어서 일반 대중에게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G바겐 차량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픈 탑 구성과 함께 2열 도어의 도입이다.

AMG G63 카브리올레 연비
▲ 사진 출처 드라이브

기존의 G 클래스와는 달리, 새로운 디자인과 구조로 인해 일반적인 SUV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경험을 제공한다. 전문가는 이번 프로젝트에 있어서 많은 도전과 혁신을 감행했다.

AMG G63의 기본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과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업체 측은 이번 모델이 단순한 외모 변화를 넘어서, 운전자와 승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주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 중 하나는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추가하면서도 메르세데스 벤츠의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었다.

AMG G63 카브리올레 타이어
▲ 사진 출처 드라이브

이를 위해 업체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기술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모든 부품과 구조가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시키도록 했다.

결과적으로, 이 차량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높은 기준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능으로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AMG G63 카브리올레는 한정판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그 가치는 더욱 상승하고 있다.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이 차량을 소유하고자 하는 경쟁이 치열해졌다.

AMG G63 카브리올레 운전석
▲ 사진 출처 블러그저리카렌털

업체 측에 따르면, 출시 직후 매진된 이 차량에 대한 추가 주문 요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지만, 한정판 특성상 추가 생산 계획은 없다고 한다. 이로 인해, 이 차량은 앞으로도 자동차 수집가들 사이에서 높은 가치를 지닐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AMG G63 카브리올레의 성공이 단순한 상업적 성공을 넘어, 자동차 디자인과 기능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AMG G63 카블리 올레는 당초와 오프 모델로 제작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해당 모델의 개발 소식을들은 VIP의 출시 요청이 쇄도했다고 한다.

AMG G63 카브리올레 인테리어
▲ 사진 출처 블러그저리카렌털

전통적인 SUV의 개념을 재해석하고,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이 차량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이, 메르세데스 벤츠 AMG G63 카브리올레는 단순한 자동차를 넘어,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작품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