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캐스퍼 일렉트릭

“현대차 2,000만원 전기차가 나왔다..?” 현대 이갈았다, 캐스퍼 일렉트릭 전기차

정종관 기자 1개월전 업로드 3

“현대차 2,000만원 전기차가 나왔다..?” 현대 이갈았다, 캐스퍼 일렉트릭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
▲ 사진 출처 드라이브컴

현대자동차가 올해 하반기 경제적인 SUV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모델은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 주목할 만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광주 글로벌 모터스에서 위탁 생산되며, 최근 생산 설비의 구축과 최종 검증 단계에 돌입했다고 알려졌다. 2월부터 시험 생산을 시작한 이 차량은 올해 하반기 국내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캐스퍼 일렉트릭은 주행 거리와 가격 면에서 현대자동차의 전략적 변화를 보여준다. 전기차 시장에서 비싼 가격이 소비자들의 부담으로 작용해왔던 것에 대한 해답으로, 현대차는 보급형 전기차를 선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캐스퍼 일렉트릭 출시일
▲ 사진 출처 드라이브컴

해당 차량은 스탠다드 및 롱 레인지 두 가지 트림으로 제공되며, 배터리 용량에 따라 주행 거리가 달라진다. 작은 용량의 배터리는 약 300km, 큰 용량의 배터리는 약 400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의 캐스퍼 일렉트릭은 중국산 리튬 인산철(LFP) 배터리를 사용하여 가격을 낮추는 전략을 채택했다. 이는 기아자동차의 레이 EV에 사용되는 배터리와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 레이 EV의 성공적인 시장 반응을 고려할 때, 현대차의 이 같은 전략은 경제적인 전기차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캐스퍼 일렉트릭 출시가격
▲ 사진 출처 드라이브컴

가격적인 측면에서 캐스퍼 일렉트릭은 2천만 원 초반대로 예상되며, 이는 기아 레이 EV와 유사한 가격대이다. 특히, 정부 보조금을 받을 경우, 더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일부 국가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며, 최신 현대차 모델에서 볼 수 있는 컬럼식 기어 레버, 큰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계기판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캐스퍼 일렉트릭 내부
▲ 사진 출처 드라이브컴

또한, 스티어링 휠에 부착된 패드를 통해 회생 제동 시스템의 단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캐스퍼 EV의 편의 사양으로는 차선 유지 보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외관적으로는 기존 캐스퍼와 큰 차이는 없으나, 전용 휠과 전기차 전용 전면부 그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계된 범퍼가 적용되었다. 충전 포트는 차량 전면부의 그릴 중앙에 위치하여 편리한 충전이 가능하다.

캐스퍼 일렉트릭 스펙
▲ 사진 출처 드라이브컴

캐스퍼의 인기는 그 귀여운 외관과 작은 차체 크기에서 비롯된다. 202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국내 시장에서 높은 판매 순위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전기 모터가 탑재되면서 기존 1.0 가솔린 엔진의 부족한 출력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비록 경제 SUV의 가격 메리트는 다소 줄어들 수 있으나, 전기차 시장 내에서는 여전히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캐스퍼 일렉트릭 인테리어
▲ 사진 출처 드라이브컴

현대차의 이번 전략은 전기차 시장에서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제적인 가격대의 전기차 출시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대중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캐스퍼 일렉트릭의 성공적인 출시는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분야에서 더욱 강력한 경쟁자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캐스퍼 일렉트릭 정보
▲ 사진 출처 드라이브컴

전기차 시장의 확장과 함께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현대차의 전략은,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캐스퍼 일렉트릭의 출시는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전기차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