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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

“아우디의 반격 시작”…아우디 전기차 Q4 e-트론, 2024년 가치 재평가 되나?

정종관 기자 1개월전 업로드 0

“아우디의 반격 시작”…아우디 전기차 Q4 e-트론, 2024년 가치 재평가 되나?

Q4 e-트론
▲ 사진 출처 카앤드라이브

국내 수입차 시장은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 양분하고 있다. 한때 독일 3사로 불렸던 아우디는 예전의 영광을 찾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오히려 4위 볼보에 쫓기는 모습이다.

2023년 하반기 연식 변경 모델로 이를 보완해 1해 충전거리 411 km, 전기차 보조금도 받게 됐다. 상품성을 대폭 업그레이드에 돌아온 것이다. 프리미엄 브랜드 답게 고급스러운 내외장을 물론, 승차감은 전기차 이에도 크게 울렁거리지 않았다.

전기차 덮개 앞에 그릴이 막혀 있는데, 아우디의 엠블럼과 어울려 어색한 느낌 없이 깔끔한 인상을 받았다. 차의 크기 자체는 그렇게 크지는 않다. 아우디는 Q4 e-트론을 콤팩트 SUV로 정의하고 있다.

Q4 e-트론 출시일
▲ 사진 출처 카앤드라이브

국내 세그먼트 차급 분류에 따르면 준중형 SUV에 해당한다. 실제로 아우디 Q4는 수입 베스트 셀링 준중형 SUV인 폭스바겐 티구안보다 전장 길이는 80mm 정도 긴 4590mm, 전폭 너비는 25mm 넓은 1865mm다.

실내는 전기차 답게 미래적인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스티어링휠은 위아래가 잘린듯한 육각형 모양으로 다소 생소하기는 하다. 미래적 디자인의 육각형 스티어링 휠리 쪽으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적용된다.

기본 내비게이션을 이용 시 정면에 내비게이션을 표시해 줄 시야의 분산을 막아준다. 수입차인만큼 기본 내비의 시인성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HUD가 직관적으로 길을 알 수 있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적용도 가능하다.

Q4 e-트론 내부
▲ 사진 출처 카앤드라이브

아우디 Q4 이트론은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전기차다. 아우디의 프리미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데다, 1회 충전시 400km 넘는 주행거리, 보조금 적용 시 5천만 원대에 구매 가능한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아우디 Q4의 가격은 Q4 이트론 670만 원, Q4 이트론 프리미엄 6870만 원이다. 가격면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전기차 시장이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아우디의 이번 모델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프리미엄 브랜드의 전기차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아우디 Q4 e-트론은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모델로 보인다.

Q4 e-트론 가격
▲ 사진 출처 카앤드라이브

전기차 특유의 조용하고 부드러운 주행감은 물론, 충분한 주행 거리와 실용적인 내외장 디자인은 아우디만의 강점으로 다가온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 전기차의 주행 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를 Q4 e-트론이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우디 Q4 e-트론은 전기차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Q4 e-트론 주행거리
▲ 사진 출처 카앤드라이브

아우디의 이번 모델은 전기차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또 다른 선택지를 제공하며, 전기차 시장의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전기차 시장의 다양화와 기술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다.

아우디 Q4 e-트론은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세련되고 실용적인 전기차로 평가된다. 아우디의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가 잘 결합된 이 모델은, 전기차에 대한 기대치를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