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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쿠페

“제발 이대로만 나와줘..”…토레스 쿠페, 아빠들 벌써부터 기대된다 반응 폭발

정종관 기자 4주전 업로드 1

“제발 이대로만 나와줘..”…토레스 쿠페, 아빠들 벌써부터 기대된다 반응 폭발

▲사진 출처 뉴욕맘모스

2023년은 현대기아의 역대 최대 실적이 빛난 해였지만, 2024년은 르노 코리아와 한국지엠의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되는 해로 전망된다.

르노 코리아는 근 4년 만에 ‘오로라 프로젝트’의 첫 번째 모델, 중형 하이브리드 SUV를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2023년 르노 코리아의 판매 점유율은 1.5%로 저조했으나, 이번 신차 출시로 판매량 증가가 기대된다.

한국지엠의 2023년 판매 점유율은 2.7%에 불과했다. 그러나 트렉스 크로스오버의 성공에 힘입어, 2024년 상반기에는 캐딜락 리리의 출시로 반격의 기회를 모색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KGM이 선보일 신차들이다. 작년 한 해 4.4%의 판매 점유율을 기록한 KGM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는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KGM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하반기에는 서울 모빌리티 쇼에서 공개된 레스 EVX 파생 모델인 픽업트럭 500과 KR 10의 출시가 기다려진다.

▲사진 출처 뉴욕맘모스

특히 KGM 픽업트럭은 국내 시장에서 강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 만큼, 국내 최초의 전기 픽업트럭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이와 더불어 코란도의 부활을 알린 KR10 모델 역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것은 토레스 쿠페 SUV이다. 이 모델은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으며, KGM에게는 중요한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전에 해외 매체를 통해 위장막을 두르고 포착된 바 있는 이 차량은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토레스 쿠페 SUV의 외장 디자인은 구매자의 기대를 충족시킬 만큼 훌륭하게 디자인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모델은 BMW X6와 GV80에 비유되며, 전체적인 비율이 매우 멋스러울 것으로 기대된다. KGM의 현재 세단 라인업이 모두 단종된 상황에서 새로운 신차 출시는 정통 SUV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액티언의 부활은 쌍용자동차 시절 쿠페형 SUV의 초창기 모델로, 이 초창기 모델은 시장의 변화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시도였으나, 당시에는 시장의 수용도가 낮아 짧은 판매 기록을 남기고 단종되었다.

현재 쿠페형 SUV의 인기를 감안할 때, 이러한 초기 시도가 시대를 너무 앞선 것이었음이 명확해 보인다. 이제 KGM은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토레라 SUV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쿠페형 토레스 쿠페 SUV는 이미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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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뉴욕맘모스

이 차량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기술의 결합을 통해 기존의 티볼리와 같은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KGM의 쿠페형 SUV가 프리미엄 라인을 갖춘 다른 브랜드들과 경쟁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보고 있다.

대표적인 수입차 프리미엄 브랜드인 BMW와 벤츠는 이미 X4, X6, GLC, GLE 등의 쿠페형 SUV 모델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도 최근 GV80 쿠페 모델을 출시하며 이 시장에 합류했다.

KGM은 코란도 이모션, 토레스 EVX 500, KR10 등의 전기차 라인업과 더불어 새로운 토레스 쿠페 SUV 및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며, 보다 다양한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라인업은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출처 뉴욕맘모스

2024년은 현대기아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르노 코리아와 한국지엠, 그리고 KGM의 새로운 모델 출시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신차들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그리고 시장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