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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센 티구안

“7만대 판매했다고?” 2024년, 한국을 뒤흔들 SUV 폭스바겐 티구안과 투아렉의 도전!

정종관 기자 4주전 업로드 10

“7만대 판매했다고?” 2024년, 한국을 뒤흔들 SUV 폭스바겐 티구안과 투아렉의 도전!

폭스바겐 티구안
▲사진 출처 드라이브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SUV로 자리 잡은 두 차종이 올해 한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들 차량은 세련된 디자인과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그리고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먼저, 폭스바겐의 티구안 풀체인지 모델에 대해 살펴보자면 2016년 출시된 2세대 모델은 국내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수입 SUV로 자리매김했다.

새로운 MQB EVO 플랫폼을 사용한 이 차량은 전장 4,551mm, 휠베이스 2,680mm로 현대 투싼과 기아 코란도 사이의 크기를 가지고 있다. 유려한 디자인을 통해 공기 저항 계수를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폭스바겐 티구안 전경
▲사진 출처 카앤드라이브

차량의 전면부는 최신 폭스바겐 스타일을 유지하며, 아큐라이트 매트릭스 헤드램프가 적용되었다. 측면에서는 일반적인 비율을 보이며, 직선 캐릭터 라인은 사라지고 앞뒤 펜더의 곡선 캐릭터 라인이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든다. 최대 19인치 휠을 제공하며, 테일램프는 차폭을 강조하는 디자인이다.

차량의 실내는 10.25인치 클러스터와 15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를 통해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기어노브는 컬럼 식으로 변경되어 센터 콘솔이 심플해졌다.

2열 헤드룸은 개선되었으며, 트렁크 용량은 이전보다 37리터 늘어난 652리터를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4종류로 모두 4기통 엔진이며, 1.5L eTSI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포함한다.

폭스바겐 티구안 출시가격
▲사진 출처 카앤드라이브

순수 전기 모드로 약 80km 주행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제공된다. 2024년 하반기 국내 출시가 예상되며, 가격은 4천만 원 후반대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차량은 폭스바겐 투아렉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이다. 전 세계에서 113만 대 이상 판매된 이 모델은 5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폭스바겐 투아렉 가격
▲사진 출처 드라이브컴

전장은 4,880mm, 휠베이스는 2,900mm로 준대형급 크기를 자랑한다. 앞서 소개한 티구안에 비해 더 직선적인 디자인이 강조된다. 전면부 그릴은 이전 모델보다 크게 확장되어 강인한 인상을 준다.

크롬 가로줄이 강조된 일반형과 검은 격자 무늬로 역동적인 라인이 특징이다. 새로운 3구형 램프와 IQ 라이트 HD LED 매트릭스 기술이 적용되어 최신 기술을 반영한다. 측면에서는 뻗은 선들과 캐릭터 라인이 돋보이며, 휠하우스는 최대 21인치 휠을 수용한다.

테일램프는 좌우가 연결된 디자인으로 최신 차량의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기존의 그래픽은 유지한다. 실내에서는 신형 스티어링 휠과 12인치 클러스터, 15인치 메인 디스플레이가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개선된 음성 인식 기능과 무선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HUD 등이 제공된다. 특히, 준대형급에 걸맞은 넉넉한 뒷자리 공간과 기본 810리터, 최대 1800리터까지 확장 가능한 트렁크 용량은 주목할 만하다.

폭스바겐 투아렉 출시가격
▲사진 출처 드라이브컴

폭스바겐 티구안, 투아렉 예상 가격, 출시 일정

투아렉의 파워트레인은 4륜 구동과 8단 자동 변속기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V6 가솔린과 디젤 엔진 옵션이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은 14.3kWh 배터리를 탑재하여 약 50km의 순수 전기 모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루프에 짐을 실을 경우, 하중과 무게 중심을 감지하여 능동적으로 변속기 응답성과 에어 서스펜션을 조절하는 센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2024년 하반기 출시가 예상되며, 현재 모델은 디젤 엔진만 제공되지만 앞으로는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옵션도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 투아렉 출시일자
▲사진 출처 드라이브컴

가격은 9천만 원 초중반대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형제 모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두 모델 모두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신 기술, 그리고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한국 시장에서의 반응이 주목된다.

SUV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들 차량의 출시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된다.

폭스바겐 투아렉 한국출시
▲사진 출처 드라이브컴

이러한 기대감은 SUV 시장의 트렌드 변화와도 연결된다. 최근 몇 년간 SUV는 단순한 가족용 차량을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하는 다목적 차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특히 젊은 층에서 SUV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환경 문제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자동차 제조사들은 친환경 차량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폭스바겐 투아렉 단점
▲사진 출처 드라이브컴

이러한 트렌드는 폭스바겐의 신차 라인업에도 반영되었으며,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기대가 크다. 특히 티구안은 중형 SUV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모델로 평가되며, 투아렉은 준대형 SUV 시장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모델 모두 현대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 그리고 효율적인 연비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소비자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격 경쟁력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특히 투아렉의 경우, 형제 모델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폭스바겐 투아렉 연비
▲사진 출처 드라이브컴

가성비와 친환경적인 요소를 동시에 갖춘 이 차량들은 향후 국내 SUV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폭스바겐의 티구안 풀체인지 모델과 투아렉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한국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 티구안 연
▲사진 출처 카앤드라이브

이들 차량은 현대적인 디자인, 첨단 기술, 그리고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SUV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소비자들은 이들 차량을 통해 다양한 선택의 폭을 갖게 될 것이며, 이는 국내 자동차 시장의 경쟁 구도에도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